![베트남전쟁 당시 한국군의 민간인 학살 피해 목격자인 응우옌 득쩌이 씨(왼쪽)가 지난해 8월9일 오후 서울 서초구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대회의실에서 베트남전 민간인학살 국가배상 소송 법정 진술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https://cphoto.asiae.co.kr/listimglink/1/2022080920430881064_1660045388.jpg)
베트남전쟁 당시 한국군의 민간인 학살 피해 목격자인 응우옌 득쩌이 씨(왼쪽)가 지난해 8월9일 오후 서울 서초구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대회의실에서 베트남전 민간인학살 국가배상 소송 법정 진술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김대현 기자 kd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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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전쟁 당시 한국군의 민간인 학살 피해 목격자인 응우옌 득쩌이 씨(왼쪽)가 지난해 8월9일 오후 서울 서초구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대회의실에서 베트남전 민간인학살 국가배상 소송 법정 진술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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