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2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신축 빌라 시세, 위험 매물 정보 등을 담은 '안심전세 앱' 출시 시연회에서 홍보를 위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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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직장 잃을 위기에 놓였다…한국 삼킨 초저...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2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신축 빌라 시세, 위험 매물 정보 등을 담은 '안심전세 앱' 출시 시연회에서 홍보를 위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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