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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최호권 영등포구청장,영등포구청장배 풋살대회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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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자치구 뉴스] 마포구, 제1회 마포구청장배 전국생활복싱대회 개최... 오승록 노원구청장, 2022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현장 참석

최호권 영등포구청장 (왼쪽 네번째)

최호권 영등포구청장 (왼쪽 네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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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이 26일 오전 대림운동장 축구장에서 열린 제7회 영등포구청장배 풋살대회에 참석해 선수들과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영등포구풋살연맹이 주관한 이번 대회는 선수 250여 명과 내·외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토너먼트 방식으로 열정적인 경기가 펼쳐졌으며 동호인들이 화합을 다지는 장이 됐다.

최호권 구청장은 “이번 대회를 계기로 구민들의 건강이 증진되고 생활체육이 활성화되길 바란다”며 “안전한 체육 환경 조성과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 제공 등 다방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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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26일 마포구민체육센터 3층 체육관에서 ‘제1회 마포구청장배 전국생활복싱대회’를 개최했다.


이 날 개회식에는 박강수 마포구청장을 비롯해 여러 내빈과 마포구체육회 관계자, 복싱대회 참가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과거 세계챔피언이자 복싱스타인 장정구, 백인철, 홍수환 선수가 현장을 방문해 뜨거운 열기를 더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전국대회로는 마포구에서 처음 열리는 복싱대회에 많은 복싱 애호가분들이 관심을 갖고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마포구는 복싱과 같은 유익한 생활체육문화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다양한 생활체육프로그램과 인프라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 ”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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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록 노원구청장은 25일 오후 서울 노원구 중계동 동북선 4공구 공사장에서 진행된 ‘2022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현장에 참관했다.


재난 및 안전관리기본법 제35조에 따라 실시하는 훈련으로, 각종 재난 발생 시 유관기관 동원체제와 역할분담은 물론 각 기관별 임무수행능력과 현장지휘체제를 점검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이날 재난훈련에는 노원구청, 노원소방서, 노원경찰서, 노원보건소, 군2997부대, 한국전력노원지점, KT노원지사, 가스안전공사, 원자력의학원, 상계백병원, 을지병원, 노원의용소방대원,코오롱 주식회사, 삼호건설등 15개 기관 461명, 장비 140대가 동원되었다.


오승록 구청장은 “집중호우 피해, 공사장 붕괴와 같은 재난은 불시에 찾아온다”며 “신속하고 체계적인 재난대응 시스템을 구축하여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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