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반월시화 산단에 5G 특화망 구축
[아시아경제 차민영 기자] 국내 7번째 5G 특화망 사업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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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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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지난 6일 5G 이동통신 특화망용 주파수를 할당받아 5G 특화망 기반의 공공·산업안전 예방을 위한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허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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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5G 특화망을 할당받은 국내 7번째 기업이 됐다. 이와 동시에 진행한 ‘기간통신사업자 1호 면허 변경 신청’ 또한 승인돼 직접 5G 서비스를 수행할 수 있게 됐다.
신청 주파수 대역은 4.7㎓(기가헤르츠) 대역 100㎒(메가헤르츠)다. 과기정통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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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계획하고 있는 5G 기반의 산업 안전 서비스가 원활하게 제공될 수 있도록 수 있도록 신청 주파수 대역 전체를 할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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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할당받은 주파수를 사용해 경기도 반월시화 산단 산업현장에 중소 제조기업 전용 5G 특화망을 구축하고 안전 예방 플랫폼 구축을 위한 본격 행보에 나선다.
대용량 데이터 전송과 매시브 사물인터넷(IoT) 환경을 조성하고 설비예지보전 센서와 CCTV 설치 등을 연계해 디지털 안전 플랫폼을 구축하는 사업을 전개한다. 중대 재해 예방 및 제조업 5대 안전사고를 신속하게 예지하고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이후 중소·중견 제조 기업도 부담 없이 도입 가능한 구독형 안전 서비스를 확산시키겠다는 전략이다.
이광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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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기획팀 이사는 “5G 특화망 사업자로서 B2G·B2B 서비스 활성화에 나서게 됐다는 점에서 이번 선정은 뜻깊다”며 “공공 및 산업안전 분야의 요구에 맞춰 맞춤형 망을 구성하고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우리나라가 세계 최고의 산업 안전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이바지하겠다”고 강조했다.
차민영 기자 bloom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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