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텔레콤 세종텔레콤 close 증권정보 036630 KOSDAQ 현재가 10,330 전일대비 190 등락률 +1.87% 거래량 23,297 전일가 10,14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한달 만에 '두배' 뛰었는데 앞으로도 "좋다"…다시 떠오르는 상업용 부동산[부동산AtoZ] "최대주주 지분 매입은 호재"…저평가 신호에 주가 '꿈틀' 아이즈비전, 세종텔레콤 가입자 양수도 계약 체결…“알뜰폰 업계 1등 굳히기” (대표이사 이병국)이 에스엠티엔티(대표이사 김문식)와 함께 ‘교원안심번호 모바(MOVA)’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신규 서비스는 세종텔레콤이 050 번호, 070 번호 등 안심번호 통신 인프라를 제공하고, 에스엠티엔티가 모바 앱을 운영한다. 세종텔레콤은 기간통신사업자로서 가상 번호 시스템(VNS, Virtual Number System)을 활용, 050 안심번호 서비스를 다양한 영역에서 제공해 무분별한 개인정보 노출로 인한 피해 예방 및 보안 강화에 일조하고 있다.

교원안심번호 모바(MOVA)는 모바 앱을 통해 교직원과 학부모간 개인번호 노출 없이 연락할 수 있는 안심번호 솔루션이다.


교직원 누구나 개인 휴대전화에 모바 앱 설치만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교직원은 앱을 통해 학부모와 안전하게 통화할 수 있으며 문자메시지, 이미지 송수신도 가능해 긴급 연락이나 다양한 교내 활동 전달도 용이하다. 업무 시간 외 연락, 수업 방해 등의 고충을 줄일 수 있도록 휴무일 및 업무시간 등도 설정할 수 있다. 특정 녹취 멘트 지정도 할 수 있어 중요한 통화 내용을 자동으로 기록할 수 있다. 이외에도 학교 인터넷 전화의 수·발신 통화도 녹음할 수 있으며 1년간 별도 설치된 클라우드에 저장 및 관리가 가능하다.

현재 초·중·고등학교와 지자체 등 약 65개소에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점차 지역과 교육청 등 대상을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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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텔레콤 통신사업본부 총괄 강효상 부사장은 “이번 솔루션을 통해 교직원과 학부모간 건강한 소통 관계를 형성하는 데 기여하는 유용한 서비스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개인정보 노출에 따른 각종 사건, 사고에 대한 국민들의 경각심이 커지는 상황에서 안전한 소통을 위한 다양한 통신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장효원 기자 specialjhw@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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