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4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오후드 칼펀 알 루미 UAE 개발 및 미래부 장관과 면담을 가졌다.
이번 면담은 UAE 장관의 한국방문에 따라 마련됐다. 양국 스타트업 교류 확대, 중소기업 분야 미래발전 협력, 인공지능(Al)을 활용한 디지털 정부 플랫폼 구축 등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앞으로도 양국 간 성과 창출을 위해 다양한 논의와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
김보경 기자 bkly4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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