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준이 기자] LS에코에너지 가 자회사인 LS-VINA Cable & System Joint Stock Company.에 대해 130억7400만원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7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 자본 대비 7.96%다.
박준이 기자 giver@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10만원치 사고 실패하면 버려요" MZ세대 놀이 콘...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