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명환 기자] 신세계I&C는 이마트와 421억원 규모의 IT서비스 제공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액의 8.01%에 해당하는 규모로, 계약기간은 오는 12월31일까지다.
이명환 기자 lifehw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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