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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리, 남편 자리에 자식 같은 男…돈 끝없이 들어와" 신년운세 공개 '노는 언니2'

최종수정 2022.01.28 11:01 기사입력 2022.01.26 08:36

신년 맞이해 출연진들 운세 공개

25일 방송된 티캐스트 E채널 '노는 언니2'에 출연한 박세리의 재물운, 연애운이 공개됐다. / 사진=E채널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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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골프 여제' 박세리의 올해 신년운세가 공개돼 관심이 쏠리고 있다.


25일 오후 방송된 티캐스트 E채널 '노는 언니2'에서는 출연진들이 2022년 새해를 맞이해 신년운세를 보기로 했다. 이날 방송에서 역술가는 박세리에게 "재운을 조금 과하게 가지고 태어났기 때문에 돈은 끊이지 않고 들어올 것"이라고 말했다.

또 "이 사주에 필요한 것은 물이다. 물이 재물"이라며 "어릴 때부터 물의 기운이 굉장히 세게 들어왔기 때문에 필요한 운들이 대운적으로 계속 들어오는 형국이었다고 볼 수 있다"라고 설명하기도 했다.


연애운에 대해서는 "남편 자리에 약간 자식 같은 남자가 들어와 있다"라며 "퍼주고 해주고 바보 온달을 바라보는 평강공주처럼 그 사람을 키울 수 있는 기질이 있다"라고 전했다.


이에 대해 박세리는 "사람이 정말 성실하고 괜찮다면 그렇게까지 할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한 적은 있다"라고 시인했다.

역술가는 "(박세리에게) 약간 순수한 마음이 있다"라며 "내가 사랑하는 남자라면 내가 먹여 살릴 수 있다는 의식이 있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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