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가족친화인증 수여식’에서 조성수 KT알파 전무(오른쪽)가 인증패를 수여받고 있다.

16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가족친화인증 수여식’에서 조성수 KT알파 전무(오른쪽)가 인증패를 수여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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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KT알파는 여성가족부 주관 ‘2021년도 가족친화인증 유효기간연장 기업’에서 최고점을 획득했다고 17일 밝혔다.


가족친화인증제도는 자녀출산 및 양육지원, 유연근무제도, 가족친화 직장문화조성 등 가족친화 관련 법규 요구사항을 충족한 기업 및 기관을 대상으로 지난 2008년부터 정부 주관 하에 시행돼왔다.

KT알파는 2018년 가족친화인증을 최초로 받고, 2019년 가족친화우수기업 장관상을 수상한데 이어 올해 재심사를 통해 2023년까지 인증 유효기간이 연장됐다. 여성 임직원의 자동육아휴직 및 출산휴가 후 고용유지율 100%, 육아휴직 후 복귀율 95.2%, 배우자출산휴가 10일 이상 이용률 93.3%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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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호 KT알파 대표이사는 “임직원이 행복해야 회사의 성장도 이룰 수 있다는 경영철학 아래 임직원들이 보다 더 행복하게 일할 수 있도록 일과 생활의 균형을 위한 제도 및 기업문화 확대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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