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엘사이언스 자회사 아이트로닉스, 지정석 신임 대표 선임
삼성 등 대기업과 스타트업 거친 '전략기획통'
양사 유기적 협력체계 구축…미래차 시장 공략
[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스마트 광학 테크기업 아이엘 아이엘 close 증권정보 307180 KOSDAQ 현재가 7,800 전일대비 110 등락률 -1.39% 거래량 1,405,461 전일가 7,91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아이엘, 전고체 최적화 기술로 휴머노이드 시장 선점 기대 '강세' [클릭 e종목]"아이엘, 전고체 배터리 기술력에 휴머노이드 로봇까지" 아이엘, 특수 배터리 기반 누수감지시스템 특허 출원…조기 탐지로 싱크홀 등 사고예방 의 자회사인 미래차 자율주행 기술기업 아이트로닉스가 지정석 전 야놀자 부대표(사진)를 신임 대표로 선임했다고 21일 밝혔다.
연세대 경영학과와 미국 스탠퍼드대 국제관계학 대학원을 졸업한 지 대표는 삼성, LG 등 대기업에서 실무경력을 쌓은 전략기획통이다. 더페이스샵 기획조정실장, 야놀자 부대표, 아이엘사이언스 부대표를 맡으며 회사의 성장을 견인했다.
지 대표는 아이엘사이언스와 아이트로닉스의 유기적 협력체계 구축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아이엘사이언스의 실리콘렌즈를 활용한 ▲전기차 헤드램프 멀티빔 시스템 ▲전기차 충전 스마트폴 시스템과 아이트로닉스가 보유한 ▲지능형교통체계(C-ITS)와 같은 핵심 인프라 기술을 함께 활용해 미래차 시장 공략에 나선다.
아이트로닉스는 정부의 '지능형교통체계(ITS) 기본계획 2030'에 맞춰 하이패스 개발 원천 기술과 5G 기반 차량사물통신(C-V2X)을 융합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1500만대에 이르는 하이패스 단말기와 150만대 수준의 차량용 주행 영상기록장치, 교통정보 수집 데이터 등에 대한 접근성을 높임으로써 더욱 향상된 지능형교통시스템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 대표는 "C-V2X는 완전히 자동화된 교통 인프라를 가능하게 할 핵심 기술로 아이트로닉스는 10여년간 C-ITS사업에 매진해 5G 기반 V2X통신방식을 관련 기관들과 기술협력을 진행 중"이라며 "그동안 경험한 스타트업 고속성장의 노하우를 활용해 아이트로닉스가 제2의 도약을 이룰 수 있도록 매진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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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아이엘사이언스는 지난 6일 미래차 시장의 파이프라인을 강화하고자 아이트로닉스의 지분 80%를 FI(재무적투자자)와 함께 취득해 연결 법인으로 편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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