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COP28, UAE 유치 지지는 전략적 동반자 관계 고려"
제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유치 추진하다 UAE 지지한 배경 설명
[아시아경제 류정민 기자] 청와대는 제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8) 유치를 추진하다가 아랍에미리트(UAE) 쪽에 양보한 것과 관련해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고려했다고 밝혔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20일 "한-UAE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 중동 지역 산유국의 녹색 전환 지원 등 글로벌 기후변화 대응 노력 촉진, 향후 COP33 개최 추진과의 연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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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COP28 유치와 관련해서 UAE와 선의의 경쟁을 벌여왔었는데, 여러 가지 관계들을 고려해 UAE에 유치를 지지하는 것으로 대승적인 결정을 내렸다"면서 이렇게 말했다.
류정민 기자 jmryu@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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