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민지 기자] 위메이드플레이 는 게임 소프트웨어 개발업체인 플라이셔의 주식 3만3297주를 양수해 84.35%의 지분을 취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소셜 카지노 게임 사업 확대를 위한 것”이라며 “카지노게임 개발 자회사와의 시너지 창출과 사업 경쟁력 강화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민지 기자 m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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