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홍콩 선거인단 선거, 99.7% 친중후보 당선

최종수정 2021.09.22 16:10 기사입력 2021.09.22 16:10

댓글쓰기

[이미지출처=AP연합뉴스]

[이미지출처=AP연합뉴스]

썝蹂몃낫湲 븘씠肄


[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중국이 '애국자가 다스리는 홍콩'을 원칙으로 선거제를 개편한 후 홍콩에서 처음으로 실시된 선거인단 선거에서 친중 진영 후보가 당선인의 99.7%를 차지했다. 야권 인사는 선거인단 전체 1500명 중 단 1명이 선출됐다.


1500명 정원인 선거인단은 분야별 간접선거로 진행되는데, 자격심사위원회의 심사를 통과해야만 출마할 수 있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는 '애국자가 다스리는 홍콩' 원칙 아래 진행된 이번 선거에서 후보뿐만 아니라 유권자에게도 '애국심'이 가장 중요한 판단 요소였다고 보도했다.


홍콩 친중 진영에서는 민주진영 인사들에 '애국심'이 결여돼 있다고 주장하고 있으며, 자격심사위원회도 가장 중요한 판단 요소로 '애국심'을 강조하고 있다.


홍콩 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7월 60여개의 선거 규정을 변경하면서 선거인단 유권자 수를 2016년의 24만6000여 명에서 97%나 줄인 7971명으로 정했다. 과거 선거인단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며 주로 야권을 지지했던 개인 유권자의 비중을 대폭 줄이고, 친중 진영 조직과 분야를 대표하는 단체 유권자 위주로 개편한 것으로 해석된다.

선거인단은 홍콩 행정장관을 뽑고 입법회 의원 40명을 선정하며, 모든 입법회 선거 출마자를 고르는 권한을 갖고 있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포토갤러리

  • [포토] 화사, 뭘 입어도 '핫' [포토] 제시 '강렬한 카리스마' [포토] 현아 '명품 각선미'

    #국내핫이슈

  • [포토] 클라라 '아찔한 각선미' [포토] 이은비 '청순한 미모' [포토] 하유비 '시선강탈 뒤태'

    #연예가화제

  • [포토] 손미나 '50세라니 안 믿겨' [포토] 손나은 '상큼한 미모' [포토] '분위기 여신'

    #스타화보

  • [포토] 클라라 '넘사벽 S라인' [포토]  현아 '단발로 변신' [포토] 안소희 '시스루 패션'

    #몸매종결자

  • [포토] 킴 카다시안 '파격적 패션' [포토] 킴 카다시안 '매혹적인 비키니' [포토] 킴 카다시안 '아찔한 눈빛'

    #해외스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헤드라인 뉴스

한눈에 보는 뉴스&트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