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산삼주제관 전망대에 설치된 산삼과 지리산 형세가 그려진 트릭아트(바닥입체 그림)에서 한 부부가 밧줄에 묶인 산삼을 끌어 올리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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