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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옥 "토론하다 튄 김남국, 초딩급 줄행랑…살다살다 국회의원이"

최종수정 2021.09.17 10:25 기사입력 2021.09.17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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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사고가 아니라 '헌정사고'…흑역사 확실하게 썼다"

전여옥 전 새누리당(국민의힘 전신) 의원.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전여옥 전 새누리당(국민의힘 전신) 의원.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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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소영 기자] 전여옥 전 새누리당(국민의힘 전신) 의원이 이재명 경기도지사 캠프 수행실장인 김남국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 13일 중앙일보 주최 '2040세대 좌담회' 도중 조국 전 법무부 장관 관련 이야기에 자리를 뜬 것을 두고 "이건 방송사고가 아니라 '헌정사고'라고 해야 맞다"며 "우리 헌정사에 '이런 국회의원도?'하며 흑역사를 확실하게 썼다"고 비판했다.


전 전 의원은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김 의원이 토론하다가 튀었다. 살다살다 국회의원이 토론하다, 그것도 2030세대와 만나는 자리에서 거의 초딩급 줄행랑을 놓은 것"이라며 이같이 지적했다.

그는 "20대들과 만나 툭 터놓고 얘기를 하고 토닥여줘도 모자랄 국회의원이 '토론을 못 한다'고 나간 것"이라며 "(김 의원이 자리를 뜬) 원인이 '조국 이야기'를 물어봐서라고 한다. 비난이 쏟아지자 김 의원이 '조국 전 법무부 장관만 생각하면 눈물이 쏟아진다'며 신파를 찍었다"고 비꼬았다.


이어 "김 의원은 조 전 장관을 잊고 이재명 캠프로 가 이재명 프롬프터 담당이 됐지 않았는가"라며 "국민 섬기라고 했더니 '이재명 프돌이'로 투잡을 뛰다니! 이낙연도 사퇴안 처리되니 찔찔 짜고, 남국이도 찔찔 짜고, 민주당은 '울고 짜기'가 할 수 있는 최선인가 보다"라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김남국과 고민정, 남매지간 같다. 그래도 고민정보다 남국이가 '선수'같다. 고민정은 여전히 '숨결'읽기인데 남국이는 '친문'을 거쳐 '대깨명(이재명 경기지사 극렬 지지층)'으로 튀었다"며 "그럼 '조국'은? 남국이의 '핑계거리'일 뿐"이라고 했다.

앞서 김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2040세대 좌담회'를 끝까지 함께하지 못해서 정말 죄송하다"며 "현장에서 20여 분가량 마음을 진정시켜 보려고 했지만, 터져 나온 눈물을 멈출 수가 없었고 도저히 마음을 진정시킬 수가 없었다. 정말 말을 더 이어나갈 수가 없는 상태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왜 그렇게 서럽게 울었을까, 왜 눈물이 계속 멈추지 않았는지 모르겠다. 한마디 말로는 설명이 안 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김소영 기자 sozero81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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