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16일 오후 6시 42분(한국시간) 일본 도야마현(혼슈) 도야마 북쪽 90㎞ 지역에서 규모 5.2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기상청이 외국 관측 기관 등을 인용해 전했다.
진앙은 북위 37.50도, 동경 137.30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10㎞다.
김보경 기자 bkly4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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