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브리봇, 로봇청소기 1위 업체…세계 최초 기술 앞세워 美 아마존·中 위챗 진출
코넥스서 코스닥 이전 상장
아마존닷컴 통해 미국, 이탈리아, 폴란드, 브라질 등 세계 20여개국 수출
세계 최초 매핑 기술로 바퀴없는 로봇 청소기 출시
[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 에브리봇 에브리봇 close 증권정보 270660 KOSDAQ 현재가 17,380 전일대비 250 등락률 -1.42% 거래량 105,408 전일가 17,63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에브리봇, SK인텔릭스에 공급하는 AI 자율주행모듈 수만대로 증가 예상 [특징주]구글 로보틱스 주목받자 에브리봇↑ [클릭 e종목]"에브리봇, AI 자율주행 모듈 양산 기대" 이 코넥스에서 코스닥 시장으로 이전 상장한 첫날 시초가 대비 강세다. 다만 공모가는 밑돌고 있다.
28일 오전 10시 시초가 대비 6.81% 오른 3만5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에브리봇 에브리봇 close 증권정보 270660 KOSDAQ 현재가 17,380 전일대비 250 등락률 -1.42% 거래량 105,408 전일가 17,63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에브리봇, SK인텔릭스에 공급하는 AI 자율주행모듈 수만대로 증가 예상 [특징주]구글 로보틱스 주목받자 에브리봇↑ [클릭 e종목]"에브리봇, AI 자율주행 모듈 양산 기대" 은 공모가 3만6700원 대비 9.95% 낮은 3만3050원으로 거래를 시작했다.
에브리봇 에브리봇 close 증권정보 270660 KOSDAQ 현재가 17,380 전일대비 250 등락률 -1.42% 거래량 105,408 전일가 17,63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에브리봇, SK인텔릭스에 공급하는 AI 자율주행모듈 수만대로 증가 예상 [특징주]구글 로보틱스 주목받자 에브리봇↑ [클릭 e종목]"에브리봇, AI 자율주행 모듈 양산 기대" 은 로봇청소기 전문업체다. 자율주행, 고성능 센서 등 로봇청소기 제작에 필요한 자체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국내 로봇청소기 시장에서 지난해 기준 35.6% 점유율을 기록했다.
바퀴 없이 방향과 속도를 제어할 수 있는 세계 최초 매핑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경쟁사 제품과 비교했을 때 청소 시간 대비 청소 면적이 넓고 5700RPM 모터 힘으로 회전하며 바닥을 청소하는 로보스핀(ROBOSPIN)기술을 통해 우수한 청소력을 보유하고 있다.
에브리봇 에브리봇 close 증권정보 270660 KOSDAQ 현재가 17,380 전일대비 250 등락률 -1.42% 거래량 105,408 전일가 17,63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에브리봇, SK인텔릭스에 공급하는 AI 자율주행모듈 수만대로 증가 예상 [특징주]구글 로보틱스 주목받자 에브리봇↑ [클릭 e종목]"에브리봇, AI 자율주행 모듈 양산 기대" 은 지난해 8월 미국 아마존닷컴에 입점했다. 8개월 만에 매출 100만달러를 돌파했다. 프랑스 아마존에서 판매를 시작했고 일본, 인도, 독일, 호주 등 진출도 추진 중이다. 세계 최대 시장으로 꼽히는 중국에서 지난달 위쳇 플랫폼을 통해 판매하고 있다. 지난해 해외 매출은 전년 대비 다섯 배 성장한 40억원이다. 올해 1분기에도 지난해 동기 대비 늘어난 18억원을 기록했다.
김한룡 대신증권 연구원은 "국내 로봇청소기 시장은 2018년 740억원에서 지난해 1570억원으로 연평균 46% 성장했다"며 "로봇청소기 성장 배경에는 1인 가구 증가를 꼽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기준 1인 가구 수는 약 900만 세대로 전체 세대의 39.2%를 차지한다. 1인 가구가 증가하면서 로봇청소기 시장은 지속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 국내 청소기 시장에서 로봇청소기 점유율은 2018년 7.3%에서 지난해 12.2%로 확대하는 추세다.
박종선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자율주행 솔루션을 결합한 지능형 공기청정 로봇을 출시할 예정"이라며 "핵심 기술 고도화를 통한 자율주행 로봇 플랫폼 개발로 IoT 홈서비스 로봇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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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공모가는 코웨이, 쿠쿠홈시스, 파세코, 하츠, 자이글 등 유사업체 대비 할인 가격"이라며 "상장 후 유통 가능 물량은 전체 주식수의 34.7%로 많지 않은 수준"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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