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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대통령 "가정용·소규모 태양광 발전 계량 안돼…전력량 추정 방안 마련하라"

최종수정 2021.07.27 15:20 기사입력 2021.07.27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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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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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가정용·소규모 태양광 발전을 통해 생산된 전력이 계랑되지 않는다며 전력량 추정 바안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문 대통령은 27일 오전 참모회의에서 "태양광 에너지 등 신재생 에너지 비율을 산정할 때 가정용 태양광, 소규모 태양광 발전소 등 일부 태양광 발전설비에서 생산한 전력은 계량되지 않아 실제를 정확하게 반영하지 못할 수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문 대통령은 "현재 전력거래소에서 실시간으로 계량되지 않는 전력량을 파악하는 것은 전력수급의 관리뿐 아니라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를 세울 때도 꼭 필요하다"며 "추정 방안을 마련해보라"고 지시했다.


또 문 대통령은 지난주 폭염으로 고생하는 임시선별검사소 의료진과 방역 인력을 위해 소방관용 회복지원차량의 지원을 독려한 데 이어 "소방관용 회복지원차량은 고유의 목적으로 사용되어야 할 경우들이 있으므로, 보건복지부 차원에서 회복지원차량을 확보하여 이동식 쉼터를 비롯해 다목적으로 사용할 것을 검토해 보라"고 지시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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