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 사명을 바꾼 LX하우시스 가 대표 브랜드 LX 지인(Z:IN) 인테리어를 알리기 위한 광고 캠페인을 새로 시작했다. 새 광고는 "공간을 넘어 공감을 설계한다"는 메시지로 배우 전여빈을 새 모델로 발탁했다. 주방과 욕실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김희선 LX하우시스 인테리어·마케팅담당 상무는 "기존 고급 이미지에 젊고 세련된 감각을 더한 브랜드를 알리는 데 중점을 뒀다"고 말했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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