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화, 복고 분위기 살린 ‘맥콜 레트로 에디션’ 한정판 출시
[아시아경제 이승진 기자] 국내 최초 보리탄산음료 맥콜이 복고 느낌으로 특별 제작한 한정판 패키지를 공개했다.
일화는 맥콜의 1980~1990년대 패키지를 그대로 구현한 ‘맥콜 레트로 에디션’을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한정판은 맥콜의 초창기 디자인을 그대로 구현한 것으로 중장년층에겐 향수와 추억을, MZ세대(밀레니얼+Z세대)들에게는 새로운 뉴트로(새로움+복고) 감성을 전달할 것으로 일화는 기대한다.
패키지는 요즘 보기 힘든 짙은 갈색 유리병으로 제작됐으며, 1980년대 감수성이 느껴지도록 맥콜의 옛 로고와 서체를 전면에 사용했다. 음용 후 남은 병은 집안 소품이나 꽃병으로 재활용할 수 있도록 소소한 재미를 더했다. 포장 상자 역시 맥콜의 대표 색상인 파랑색과 빨간색을 사용해 복고스러운 분위기를 더했다.
맥콜 레트로 한정판은 365㎖ 유리병 2개로 구성됐으며, 6월 중순부터 전국 이마트 매장에서 9000개 한정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일화 관계자는 “맥콜과 함께한 추억을 다시금 느끼실 수 있도록 1980년대 패키지디자인을 살려 특별 한정판을 출시하게 되었다”며 “앞으로 장수 브랜드만이 가질 수 있는 브랜드 헤리티지를 활용해 기존 충성고객층 뿐만 아니라 젊은 소비자들이 선호할만한 다양한 굿즈와 패키지 마케팅을 선보일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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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맥콜은 전남 강진군의 유기농 겉보리를 사용하여 만든 국내최초 보리탄산음료이다. 최근에는 방송인 김동현을 전속모델로 발탁해 ‘맥주가 아니다, 맥콜이다!’ 슬로건의 TVCF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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