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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김 "안보리 결의 계속 이행할 것…北 위협 해결해야"

최종수정 2021.06.21 12:09 기사입력 2021.06.21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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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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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성 김 미국 대북특별대표가 "북한에 대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결의를 계속 이행할 것"이라며 북한이 국제사회에 가하는 위협을 해결하기 위해 유엔 안보리 이사국들에게도 결의 이행을 촉구할 것을 강조했다.


김 대표는 21일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한미일 북핵수석 협의에서 "수년간 북한 관련 이슈를 다뤄온 경험에 따르면, 공동의 목표를 달성하려면 긴밀한 협조가 필수적"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번 협의는 바이든 행정부의 대북정책 검토와 김 대표 취임 후 첫 협의로, 한미일 협의에 앞서 한국과 미국의 협의가 진행됐다.


김 대표는 검토 과정에서 한국·일본 양국이 긴밀한 협조와 정보를 제공한 데 사의를 표하며 "북한이 언제, 어디서든, 조건 없이 만나자는 우리의 요청에 화답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동시에 북한에 대한 안보리 결의를 계속 이행하겠다며 안보리 이사국들에게도 이같은 결의 이행을 촉구하겠다는 방침을 확고히 했다.

노규덕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은 미국의 정책 검토 결과를 환영하고, 미국의 대북정책에 대한 북한의 첫 반응이 나온 시점에 회의를 진행하는 것이 시기적절하다고 평가했다.


후나코시 다케히로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장은 "한미일 3국 협력은 이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위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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