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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호텔 서울 "취향 따라 즐기는 '냉면' 돌아왔다"

최종수정 2021.06.17 07:32 기사입력 2021.06.17 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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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화 '냉면 반상'(사진제공=롯데호텔 서울).

무궁화 '냉면 반상'(사진제공=롯데호텔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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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롯데호텔 서울은 한식당 무궁화와 중식당 도림에서 여름철 별미 '냉면 반상'과 '중국식 냉면'을 8월31일까지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지난해 첫선을 보인 무궁화의 '냉면 반상'은 업그레이드해 선보인다. 육수는 사골, 양지, 장닭을 넣어 이상적인 배합과 시간으로 우려냈다. 향신채와 과일 등으로 만든 명인 간장과 천일염으로 간을 맞춰 깊고 깔끔한 맛을 자랑한다. 봉평 메밀로 만들어 쫄깃하며 냉면의 맛을 배가시키는 고명으로는 동치미와 오이, 배 등이 들어간다. 이밖에도 주전부리, 우엉 강정, 참소라 냉채 등을 비롯해 올해는 평양냉면과 조화를 이루는 언양 불고기를 추가했다. 가격은 9만원(세금 및 봉사료 포함)이다.

호텔 측은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냉면 반상의 예약률이 20% 이상 상승했다"며 "재주문 고객과 젊은 층의 문의가 눈에 띄게 증가하는 등 냉면반상은 무궁화의 여름 대표 메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말했다.


도림의 시그니처 메뉴인 '중국식 냉면' 역시 육수는 노계, 오리, 닭발 등을 넣고 오랜 시간 끓였다. 배탈 완화에 효과적인 흑초와 천연 감칠맛을 내는 해물간장 등으로 맛을 냈으며 1인분씩 소분한 육수를 냉동 보관해 살얼음으로 만들어 뒀다가 사용한다. 여름철 원기회복에 좋은 전복, 새우, 오향장육, 오리알, 오이피클, 해삼채, 달걀 지단 등 고명이 올라간다. 가격은 4만원(세금 및 봉사료 포함).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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