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 웅진식품이 제로 칼로리 이온음료 ‘이온더핏’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온더핏은 물처럼 가볍고 핏하게 몸에 이온과 수분을 채워주는 웅진식품의 이온음료 브랜드다. 신제품 ‘이온더핏 제로’는 기존 로우 칼로리 제품에 이은 새로운 라인업으로, 매일 마셔도 걱정 없는 무설탕 제로 칼로리로 출시됐다.
한 병에 L-카르니틴 110mg이 함유돼 운동 전 후 가볍게 즐기기 좋다. 이온더핏 제로는 500mL의 단일 용량으로 출시됐으며, 쿠팡 등 각종 온라인 채널에서 구입 가능하다.
한편 웅진식품은 이온더핏 제로 출시를 기념해 홈페이지에서 스크랩 이벤트를 진행한다. 웅진식품 공식 홈페이지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해당 이벤트를 개인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로 공유하면 응모가 완료된다. 추첨을 통해 총 10명에게 이온더핏 제로를 증정한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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