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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 합병법인 조직개편 확정 … 3개영역 책임경영 강화

최종수정 2021.05.31 11:35 기사입력 2021.05.31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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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디지털커머스-홈쇼핑BU로 나눠 … 7월1일 출범

GS리테일 합병법인 조직개편 확정 … 3개영역 책임경영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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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오는 7월1일자로 통합 출범하는 GS리테일 합병법인의 조직 구성이 확정됐다.


GS리테일 은 새 합병법인을 플랫폼BU과 디지털커머스BU, 홈쇼핑BU 등 3개 비지니스유닛(BU)으로 개편하고 각 사업영역별 책임경영 체제를 구축한다고 31일 밝혔다.

플랫폼BU는 기존 GS리테일 의 플랫폼 BU장인 조윤성 사장이, 디지털커머스BU는 박영훈 미래사업본부장(부사장)이 각각 이끈다. 홈쇼핑BU장은 김호성 사장이 맡는다.


GS리테일 은 양사의 역량과 시너지를 바탕으로 디지털커머스를 통합법인의 핵심 사업영역으로 집중적으로 육성하고, 관련 신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앞서 지난달에는 통합 온라인몰인 '마켓포(MARKET FOR:)'를 선보이고, 배달 대행업체 '부릉'을 운영하는 메쉬코리아의 지분 20%를 인수하며 합병을 위한 사전 작업을 진행해 왔다.


합병 후 온오프라인 통합과 초대형 물류시설 구축 등에 5년간 1조원을 투자해 2025년에는 거래액 25조원을 달성하겠다는 청사진도 제시했다.

한편 합병법인 출범에 앞서 6월1일자로 발표된 GS리테일 의 정기인사에서 조윤성 사장은 그동안 겸직해왔던 편의점사업부장 업무를 떼어냈다. 새 편의점사업부장엔 오진석 전략부문장(부사장)이 임명됐다.


또 편의점지원부문장에 정재형 상무, 편의점2부문장에 허치홍 상무, 전략부문장에 김종서 상무보, 신사업추진실장에 김명종 상무보 등 주요 임원급 인사도 단행됐다.


GS리테일 은 최근 편의점 GS25 홍보용 포스터가 ‘남성혐오’ 논란에 휩싸이면서 불매운동과 편의점주들 항의로 곤욕을 치렀다. 회사 측은 "관련 디자인을 담당한 직원은 내부 징계를 받고, 마케팅팀장은 보직 해임됐다"고 전했다.


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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