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랫폼-디지털커머스-홈쇼핑BU로 나눠 … 7월1일 출범
[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오는 7월1일자로 통합 출범하는
GS리테일
GS리테일
007070
|
코스피
증권정보
현재가
19,630
전일대비
20
등락률
+0.10%
거래량
56,185
전일가
19,610
2024.04.26 12:57 장중(20분지연)
관련기사
GS25, 가정의 달 '순금 카네이션' 선보인다[오늘의신상]김밥 토핑 40% 늘렸다…GS25 '한끼 혁명' 外GS25, K푸드 수출 '선봉장'…"꽈배기 해외 진출"
close
합병법인의 조직 구성이 확정됐다.
GS리테일
GS리테일
007070
|
코스피
증권정보
현재가
19,630
전일대비
20
등락률
+0.10%
거래량
56,185
전일가
19,610
2024.04.26 12:57 장중(20분지연)
관련기사
GS25, 가정의 달 '순금 카네이션' 선보인다[오늘의신상]김밥 토핑 40% 늘렸다…GS25 '한끼 혁명' 外GS25, K푸드 수출 '선봉장'…"꽈배기 해외 진출"
close
은 새 합병법인을 플랫폼BU과 디지털커머스BU, 홈쇼핑BU 등 3개 비지니스유닛(BU)으로 개편하고 각 사업영역별 책임경영 체제를 구축한다고 31일 밝혔다.
플랫폼BU는 기존
GS리테일
GS리테일
007070
|
코스피
증권정보
현재가
19,630
전일대비
20
등락률
+0.10%
거래량
56,185
전일가
19,610
2024.04.26 12:57 장중(20분지연)
관련기사
GS25, 가정의 달 '순금 카네이션' 선보인다[오늘의신상]김밥 토핑 40% 늘렸다…GS25 '한끼 혁명' 外GS25, K푸드 수출 '선봉장'…"꽈배기 해외 진출"
close
의 플랫폼 BU장인 조윤성 사장이, 디지털커머스BU는 박영훈 GS홈쇼핑 미래사업본부장(부사장)이 각각 이끈다. 홈쇼핑BU장은 김호성 GS홈쇼핑 사장이 맡는다.
GS리테일
GS리테일
007070
|
코스피
증권정보
현재가
19,630
전일대비
20
등락률
+0.10%
거래량
56,185
전일가
19,610
2024.04.26 12:57 장중(20분지연)
관련기사
GS25, 가정의 달 '순금 카네이션' 선보인다[오늘의신상]김밥 토핑 40% 늘렸다…GS25 '한끼 혁명' 外GS25, K푸드 수출 '선봉장'…"꽈배기 해외 진출"
close
과 GS홈쇼핑 은 양사의 역량과 시너지를 바탕으로 디지털커머스를 통합법인의 핵심 사업영역으로 집중적으로 육성하고, 관련 신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앞서 지난달에는 통합 온라인몰인 '마켓포(MARKET FOR:)'를 선보이고, 배달 대행업체 '부릉'을 운영하는 메쉬코리아의 지분 20%를 인수하며 합병을 위한 사전 작업을 진행해 왔다.
합병 후 온오프라인 통합과 초대형 물류시설 구축 등에 5년간 1조원을 투자해 2025년에는 거래액 25조원을 달성하겠다는 청사진도 제시했다.
한편 합병법인 출범에 앞서 6월1일자로 발표된
GS리테일
GS리테일
007070
|
코스피
증권정보
현재가
19,630
전일대비
20
등락률
+0.10%
거래량
56,185
전일가
19,610
2024.04.26 12:57 장중(20분지연)
관련기사
GS25, 가정의 달 '순금 카네이션' 선보인다[오늘의신상]김밥 토핑 40% 늘렸다…GS25 '한끼 혁명' 外GS25, K푸드 수출 '선봉장'…"꽈배기 해외 진출"
close
의 정기인사에서 조윤성 사장은 그동안 겸직해왔던 편의점사업부장 업무를 떼어냈다. 새 편의점사업부장엔 오진석 전략부문장(부사장)이 임명됐다.
또 편의점지원부문장에 정재형 상무, 편의점2부문장에 허치홍 상무, 전략부문장에 김종서 상무보, 신사업추진실장에 김명종 상무보 등 주요 임원급 인사도 단행됐다.
GS리테일
GS리테일
007070
|
코스피
증권정보
현재가
19,630
전일대비
20
등락률
+0.10%
거래량
56,185
전일가
19,610
2024.04.26 12:57 장중(20분지연)
관련기사
GS25, 가정의 달 '순금 카네이션' 선보인다[오늘의신상]김밥 토핑 40% 늘렸다…GS25 '한끼 혁명' 外GS25, K푸드 수출 '선봉장'…"꽈배기 해외 진출"
close
은 최근 편의점 GS25 홍보용 포스터가 ‘남성혐오’ 논란에 휩싸이면서 불매운동과 편의점주들 항의로 곤욕을 치렀다. 회사 측은 "관련 디자인을 담당한 직원은 내부 징계를 받고, 마케팅팀장은 보직 해임됐다"고 전했다.
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