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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안 먹어서" 5살 아들 폭행한 20대 아버지 검찰 송치

최종수정 2021.05.16 12:12 기사입력 2021.05.16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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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안 먹어서" 5살 아들 폭행한 20대 아버지 검찰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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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송승윤 기자] 밥을 잘 먹지 않는다는 이유로 5살 난 아들을 폭행한 20대 아버지가 검찰에 넘겨졌다.


경기남부경찰청은 아동복지법상 신체적 학대 혐의를 받는 20대 A씨를 최근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16일 밝혔다.

A씨는 지난 3월 24일 경기 용인시 자택에서 식사를 하던 중 아들 B(5)군이 말을 듣지 않고 밥을 안 먹는다는 이유로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A씨는 주먹으로 B군의 얼굴 부위를 여러 차례 가격한 것으로 알려졌다.


B군은 폭행으로 얼굴 부위를 다쳐 부모와 함께 의료기관을 찾아 치료를 받았다. 이 과정에서 의료진이 학대 정황을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A씨와 그의 부인, B군의 진술 등을 종합한 결과 이날 외에는 추가 학대가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보고 있다. B군은 학대 신고 직후 분리 조치돼 보호시설로 옮겨져 있다가 최근 외할머니 집에 맡겨진 것으로 전해졌다.

송승윤 기자 kaav@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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