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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2위’ 전남, 부산 원정에서 상위권 굳히기 들어간다

최종수정 2021.04.23 17:33 기사입력 2021.04.23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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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2위’ 전남, 부산 원정에서 상위권 굳히기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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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형권 기자] 전남드래곤즈가 내일 저녁 6시 30분 부산구덕운동장에서 열리는 하나원큐 K리그2 2021 8R 부산아이파크 원정 경기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전남은 6R 안산그리너스 원정 0-1 승리를 시작으로 FA컵 3R 수원FC 원정 1(4PSO5)1, 지난 주 7R 김천상무와의 홈 2-1 승리까지 시즌 3연승으로 순항 중이다.

특히, 승격 1순위로 손꼽히는 김천에게 승리하며 선수단 분위기도 최고조에 올랐다.


김천과의 경기 후 열린 기자회견에서 전경준 감독은 “힘든 일정인데 모든 경기에서 승리하는 결과를 만들어줘서 선수들에게 고맙다. 잘 회복하고 부산전도 경기에 집중해서 플레이 할 수 있도록 잘 준비하겠다”고 경기 소감과 부산전 각오를 밝혔다.


8R 경기 홈팀인 부산은 승점 10점으로 현재 리그 7위에 올라있다.

그러나 2위 전남과의 승점차는 단 2점. 시즌 초반 승점차가 촘촘히 붙어있기 때문에 1경기에 순위가 뒤바뀔 수도 있는 상황이다.


부산은 2021시즌 K리그2 득점왕인 안병준을 비롯해 드로젝, 정훈성 등 빠르고 힘이 있는 윙포워드와 이상헌, 박정인 등 젊은 피가 공존하며 다양한 공격 옵션을 보유하고 있다.


김진규, 김정현이 단단하게 버티고 있는 중원과 발렌티노스, 김동우, 최준 등 K리그에서 검증된 수비라인을 갖고 있는 팀이다.


특히 안병준은 7경기 4골 2도움으로 1경기 1포인트에 가까운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그러나 지난해 수원FC 소속으로 전남을 상대할 때 유난히 전남의 짠물수비에 고전했다.


전남이 부산으로 적을 옮긴 안병준을 꽁꽁 묶으며 최근 경기들에서 보여준 효율적인 공격 작업을 펼친다면 전남에게 충분히 승산이 있다.


이 날 경기 승리를 거둔다면 전남은 FA컵 포함 4연승을 달성하며 리그 상위권을 굳힐 수 있다.


이 경기는 생활체육TV에서 생중계되며, 네이버, 다음(카카오), 아프리카TV를 통해서도 시청이 가능하다.




호남취재본부 이형권 기자 kun578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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