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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분기 주춤…올해 기대되는 '와이솔'

최종수정 2021.03.07 16:23 기사입력 2021.03.07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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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와이솔 이 올해 신규 제품 출시 등으로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는 전망이 나왔다.


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키움증권은 지난해 4분기 와이솔의 예상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815억원과 7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 11%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다.

장민준 키움증권 연구원은 "코로나19로 위축된 영업환경대비 주 고객사의 수요는 견조한 것 으로 파악되지만 수익성 낮은 제품 성장으로 수익성회복은 더딘 것으로 보인다"며 "일부 수익성 낮은 제품의 매출증가에 따른 제품Mix로 인해 수익성은 전분기 대비 하락한 것으로 판단한다"고 말했다.


다만 올해는 5G 제품들의 물량 증가로 인해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 키움증권은 올해 와이솔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3667억원과 312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6%, 40%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기존의 SAW 필터류는 5G 디바이스 하방전개에 따른 물량증가가 기대된다"며 "현재 주고객사 프리미엄 모델에서 중가까지 5G모델이 확대됨에 단품 물량확대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신규 제품의 출시도 실적 회복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그는 "SAW 필터류 및 주변 부품을 결합한 모듈화를 통한 평균판가 상승이 기대된다"며 "기존 단품에서 모듈화 변화가 지속되고 있고, 5G 대역에 대응하기 위한 전력증폭기와 결합한 모듈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점은 기회요인"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향후 초고대역용 BAW 필터는 개발단계에 있고, 초고대역 사용 디바이스 등장과 함께 BAW 필터의 매출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강조했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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