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2주년 3.1절을 하루 앞둔 28일 서울 용산구 효창공원 앞에 조성된 '만세운동 태극기 거리'를 시민들이 오가고 있다. 효창공원에는 백범 김구 선생과 이봉창·윤봉길·백정기 의사, 임정요인 이동녕, 조성환, 차리석 등 7위 선열이 잠들어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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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의금 3만원 낸 친구에 이유 물으니…"10년 전 너...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