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확실성 해소…신사업 발굴 본격화

 [클릭 e종목] "LG, 계열분리 이후 성장 가속화 기대감"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이민우 기자] LG LG close 증권정보 003550 KOSPI 현재가 130,600 전일대비 13,600 등락률 +11.62% 거래량 1,607,369 전일가 117,000 2026.05.15 10:29 기준 관련기사 총 상금 30억원 '전 국민 AI 경진대회' 개막 한 달 만에 7만명 몰렸다 "우주, 준비 안 하면 뺏긴다"…LG, '스핀온' 전략으로 우주 산업 개척 나선다[2026 미래기업포럼] [클릭 e종목]"LG, 자회사 가치 상승…목표가 상향" 그룹 지주사 LG가 계열분리 확정에 따라 불확실성을 해소하고 신사업 발굴 본격화가 기대된다.


14일 NH투자증권은 LG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6만4000원으로 27%가량 상향했다. 전날 종가는 10만3500원이었다. 계열분리 이후 성장 가속화가 기대된다는 판단에서다.

LG는 91:9 인적분할을 통해 5월 말 존속지주, 신설지주로 재상장 및 신규상장 후, 대주주 간 주식교환을 통해 계열분리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신설 지주로는 LX인터내셔널 LX인터내셔널 close 증권정보 001120 KOSPI 현재가 45,700 전일대비 650 등락률 -1.40% 거래량 42,646 전일가 46,350 2026.05.15 10:29 기준 관련기사 LX인터, 서울역 쪽방촌 찾아 플로깅 활동 LX인터내셔널, 1분기 영업익 1089억원…전 분기 比 96.2%↑ LX인터내셔널, 정기주총서 구혁서 신임 대표이사 선임 , 판토스, LX하우시스 LX하우시스 close 증권정보 108670 KOSPI 현재가 38,400 전일대비 400 등락률 -1.03% 거래량 26,379 전일가 38,800 2026.05.15 10:29 기준 관련기사 리모델링 수요로 적자 탈출 LX하우시스, 실리콘 부진에 발목 잡힌 KCC 다주택자 규제의 나비효과? LX하우시스, 1Q 이익 급증[클릭e종목] LX하우시스, 3분기 매출 8127억…전년比 8.7%↓ , LX세미콘 LX세미콘 close 증권정보 108320 KOSPI 현재가 61,400 전일대비 2,500 등락률 -3.91% 거래량 59,928 전일가 63,900 2026.05.15 10:29 기준 관련기사 LX세미콘, 주당 1500원 결산 현금배당 결정 [클릭 e종목]"LX세미콘, 고객사 이원화 영향 장기화…목표가 하향" 밸류업지수 첫 정기변경…현대로템·삼성증권 등 27개 종목 편입 , LG MMA가 속하게 된다. 존속지주는 전자, 화학, 통신 등 주력사업을 유지한다. 하반기 계열분리 이후 1조8000억원에 달하는 순현금을 활용해 신사업 발굴 등 성장성 강화가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주력 사업 강화를 위한 구조 개편은 이미 시작됐다. LG화학 LG화학 close 증권정보 051910 KOSPI 현재가 388,500 전일대비 4,000 등락률 -1.02% 거래량 134,755 전일가 392,500 2026.05.15 10:29 기준 관련기사 LG화학, 황체기 보조요법 난임 치료제 '유티프로' 출시 [클릭 e종목]"LG화학, 뚜렷한 상저하고 흐름 기대…목표가↑" LG화학, 교체형 자가주사 성장호르몬 '유트로핀 에코펜' 출시 의 물적분할 추진, LG전자 LG전자 close 증권정보 066570 KOSPI 현재가 243,000 전일대비 26,000 등락률 +11.98% 거래량 2,894,711 전일가 217,000 2026.05.15 10:29 기준 관련기사 새로운 주도 업종 나올까? 바구니에 담아둘 만한 종목 찾았다면 반도체 차익실현 확대? 시장 관심 이동하는 업종은 기회에 제대로 올라타고 싶다면? 투자금부터 넉넉하게 마련해야 와 캐나다 마그나사(社) 간의 전기차파워트레인 합작법인(JV) 설립이 대표적이다. 또한 2022년 개정 공정거래법 시행 시 기업형 벤처캐피털(CVC) 설립으로 사업 포트폴리오 컨트롤타워로서의 역할이 부각 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김동양 NH투자증권 연구원은 "기저효과와 계열사 체질개선 통한 지난해 영업이익 반등이 이어 올해에도 주요 계열사들의 실적 호조로 전년 동기 대비 영업익 20% 성장이 가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AD

한편 NH투자증권은 LG가 지난해 4분기 연결 기준 매출 2조2457억원, 영업익 5590억원을 거둘 것으로 내다봤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36% 성장하고 영업손실은 흑자로 전환될 전망이다. 김 연구원은 "LG화학은 여수공장 화재 영향 일부 있으나, 주요 상장자회사 실적 성장이 진행 중"이라며 "LG CNS도 LG그룹 계열사 정보기술(IT) 투자 확대로 수익성 개선세 유지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민우 기자 letzwi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