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지환 기자] 대신증권은 11일 대우건설 대우건설 close 증권정보 047040 KOSPI 현재가 28,500 전일대비 4,100 등락률 -12.58% 거래량 14,557,771 전일가 32,6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해외 원전시장 보폭 넓히는 대우건설…김보현 대표, IAEA·체코 방문 최대 4배 투자금을 연 5%대 금리로? 신용미수대환도 OK 투자금이 충분해야 기회도 살린다...연 5%대 금리로 4배까지 에 대해 올해는 국내에서, 내년은 국내는 물론 해외까지 실적 호조가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22.2% 상향 조정했다.


이동헌 대신증권 연구원은 "올해 연간 분양 물량은 목표치인 3만4000세대 중 현재 3만2000세대로 사실상 목표치를 달성했다"며 "지난해 분양 물량 2만655세대 대비 64.6% 증가한 기록"이라고 밝혔다.

내년에는 자체물량 8200세대를 포함 전체 3만세대 이상 분양이 가능할 전망이다. 국내 분양은 집값 상승과 미분양 감소로 대형건설사 분양 물량 호조가 지속될 것이란 게 이 연구원의 판단이다.


이 연구원은 "올해 연간 신규수주는 목표치인 12조7000억원 대비 3분기까지 8조5000원을 달성해 목표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며 "해외수주에서 목표 5조원 중 3분기 누적으로 2조8000억원을 달성했는데, 주요 프로젝트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내년으로 이연됐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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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내년에는 대규모 흑자가 지속되며 주당 순자산가치(BPS)가 올해 대비 10%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내년에는 LNG 프로젝트 경험을 바탕으로 타깃 프로젝트들의 수주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돼 실적 개선도 지속할 것으로 보인다"고 예상했다.


박지환 기자 pjh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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