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車기자협회, 12월의 차에 쌍용차 렉스턴 선정

최종수정 2020.12.02 16:10 기사입력 2020.12.02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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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우수연 기자]한국자동차기자협회가 올해 12월의 차에 쌍용자동차 올 뉴 렉스턴을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한국자동차기자협회 산하 올해의 차 선정위원회는 매월 1일부터 말일까지 한 달 동안 출시된 신차와 부분변경 모델을 대상으로 ▲외부 디자인 ▲내부 인테리어 ▲제품의 실용성 ▲안전성 및 편의사양 ▲상품성 및 구매 의향도 등 5개 항목을 종합 평가해 후보 차량을 선발하고, 이들 차량을 대상으로 올해의 차 선정위원회 임원들의 투표를 통해 최고의 차량 1대를 선정한다.

지난 달에 출시된 신차 중 르노삼성 NEW QM6, 쌍용차 올 뉴 렉스턴, 포르쉐 타이칸(브랜드 가나다순)이 12월의 차 후보에 올랐으며, 치열한 경쟁 끝에 올 뉴 렉스턴이 19.3점(25점 만점)을 얻어 12월의 차로 최종 선정됐다.


쌍용차 올 뉴 렉스턴

쌍용차 올 뉴 렉스턴



이번 평가에서는 항목별로 1~5점 척도를 적용했으며, 올 뉴 렉스턴은 5개 평가 항목에서 평균 3.9점(5점 만점)을 기록, 전체 항목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았다. 특히, 제품의 실용성 항목에서 4.3점을, 외부 디자인 항목에서 4점의 높은 점수를 받았다.


류종은 올해의 차 선정위원회 위원장은 "올 뉴 렉스턴은 전면부를 비롯, 새로운 디자인을 적용했으며, 12.3인치 풀 디지털 클러스터와 편의성을 향상시킨 센터콘솔을 채택해 운전의 편의성을 높였다. 파워와 연비 향상을 고려한 신규 파워트레인을 적용했고, 3t의 여유있는 견인력은 요트나 캠핑을 즐기기에 적합하다"고 밝혔다.

한국자동차기자협회는 지난해 5월부터 이달의 차를 선정, 발표하고 있으며, 올해 들어서는 ▲기아 K5(2020년 1월) ▲제네시스 GV80(2월)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A-클래스 세단(3월) ▲제네시스 G80(4월) ▲현대 올 뉴 아반떼(5월) ▲르노 캡처(6월) ▲더 뉴 아우디 A4(7월) ▲올 뉴 푸조 2008 SUV(8월)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GLB(9월) ▲현대 디 올 뉴 투싼(10월) ▲BMW 뉴 5시리즈(11월)가 이달의 차에 오르는 영예를 안았다.


자동차기자협회는 국내 유수의 일간 신문, 방송, 통신사, 온라인, 자동차 전문지 등 54개 매체를 회원사로 두고 있으며, 회원사 소속 기자 200여 명이 활동하고 있다.




우수연 기자 yes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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