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집쿡라이브...외국인 대상 ‘코리안푸드 쿠킹클래스’ 개최
12월2일 문화실험공간 ‘호수’에서 쌍방향 소통하는 ‘쿠킹클래스’ 라이브 진행...외국인 대상 한국요리·문화 등 온라인 체험프로그램 발굴·확대 계획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송파구(구청장 박성수)는 오는 12월2일 문화실험공간 ‘호수’에서 주한 외국인 및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온라인 코리안푸드 쿠킹클래스'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외국인 관광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한국전통문화체험행사’ 일환으로 코로나 감염예방을 위해 외국인들이 실시간 라이브로 직접 참여해 한국음식 만들기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온택트 프로그램으로 마련했다.
온택트 코리안푸드 쿠킹클래스는 이날 오전 11시부터 송파구 지역예술가 ‘서호다섯’의 신나는 공연을 시작으로 약 90분 동안 실시간 라이브 방송으로 요리 수업을 진행한다.
특히, TV프로그램 '어서와 한국살이는 처음이지' '비정상회담' 출연으로 친숙한 방송인 ‘크리스티안 부르고스’ 진행으로 외국인들이 좋아하는 ‘불고기’와 ‘잡채’ 두 가지 요리를 전통한국요리 전문가와 함께 만들 예정이다.
또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는 쿠킹 스튜디오는 아름다운 단풍 풍경과 어우러진 석촌호수의 전경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문화실험공간 ‘호수’ 내 위치해 있다.
외국인들에게 한국 요리 맛과 더불어 석촌호수의 아름다움을 부각시켜 관광수요를 높이는데 일조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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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에 참여하는 외국인은 사전 신청을 통해 15명을 모집했다. 참여자들에게는 실시간 쌍방향 소통을 하며 한국전통요리를 만들고 맛보는 체험기회를 제공한다. 요리수업 영상은 송파TV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다시 볼 수 있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온라인 코리안푸드 쿠킹클래스' 영상을 통해 많은 외국인들이 쉽고 즐겁게 한국요리를 접할 수 있도록 기획했으니 많은 관심 바란다”며 “앞으로도 위드 코로나 시대에 맞는 다양한 온라인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발굴·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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