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 시행된 24일 서울 시내 한 커피전문점에 사용 제한된 의자와 테이블 사이로 거리두기 대기선이 표시돼 있다. 이날부터 카페는 영업시간과 관계없이 포장·배달만 허용되며 음식점은 저녁시간까지 정상영업을 하되 오후 9시 이후로는 포장·배달만 가능하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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