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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코로나19 사망자 누계 378명…1명 증가 (상보)

최종수정 2020.09.18 22:40 기사입력 2020.09.18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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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방역당국은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이동하면서 코로나19에 취약한 노인 등으로 감염이 이어질 것을 우려해 고향 방문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18일 방역당국은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이동하면서 코로나19에 취약한 노인 등으로 감염이 이어질 것을 우려해 고향 방문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아시아경제 김봉주 인턴기자]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망자가 1명 증가해 누적 378명이 됐다.


18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확진 판정된 80대 남성이 울산대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던 중 전날 사망했다.

앞서 방대본은 18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사망자를 377명으로 발표했으나, 전날 사망자 1명이 집계에 추가되면서 사망자는 378명이 됐다.


이달 들어 코로나19로 54명이 숨졌다. 이번 주(14∼18일)에만 20명이 사망했다. 사망한 이들은 대부분 60세 이상이다.


한편, 코로나19 국내 확진자는 이날 0시 기준으로 누적 2만2783명이다.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달 27일 400명을 넘어선 뒤 이틀간 300명대를 기록하다 지난달 30일 200명대로 떨어졌다. 나흘 연속 이어지던 200명대는 지난 3일 100명대로 떨어져 16일 연속 유지하고 있다. 특히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에 확진자가 집중됐다.


추석 연휴를 앞두고 수도권을 중심으로 확산세가 유지되면서 방역 당국은 긴장하고 있다. 당국은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이동하면서 코로나19에 취약한 노인 등으로 감염이 이어질 것을 우려해 고향 방문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김봉주 인턴기자 patriotb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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