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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소·부·장 전초기지 獨과 협력 시동

최종수정 2020.08.14 11:00 기사입력 2020.08.14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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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 소재·부품·장비 기술협력센터 '제1차 지원기관 협의회' 개최
국제공동연구·해외진출·M&A·지재권 등 종합적 기업지원 추진

한-독 소재·부품·장비 기술협력센터가 세워진 독일 NRW(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 주와 아헨 지역 모습. 초록색이 NRW주, 주황색이 아헨 지역.(자료=산업통상자원부)

한-독 소재·부품·장비 기술협력센터가 세워진 독일 NRW(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 주와 아헨 지역 모습. 초록색이 NRW주, 주황색이 아헨 지역.(자료=산업통상자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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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한국이 소재·부품·장비 강국인 독일과의 기술협력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지난 6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여파를 뚫고 독일에 소부장 기술협력센터를 세운 뒤 개소식을 연 지 두 달 만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4일 오후 3시부터 서울 양제 엘타워에서 센터 관련 제1차 '지원기관 협의회'를 연다.

협의회는 센터에 입주하는 우리 기업들의 기술협력 파트너 발굴, 공동 연구개발, 해외시장 개척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꾸려졌다. 국내외 유관기관 및 독일 관련 민간 전문가로 구성됐다.


고영 테크놀러지, 수산중공업 , 오텍 오티스 파킹시스템, 대모엔지니어링(이상 기계), 한국단자 공업, 신영, 태양금속 공업, 코넥(이상 자동차), 파버나인 (전기전자), 메타바이오메드 (바이오) 등 10개 업체가 센터에 입주한다.


산업부는 이들 업체에 독일 진출을 위한 기술협력 파트너 발굴, 현지 기술정보 제공 등 각종 지원을 추진한다.

이번 협의회에선 코로나19로 독일 현지 센터로 기업들이 들어가기 어려운 상황에서 국내 유관기관을 중심으로 우선적으로 기업 지원을 하기 위한 방안을 찾고 업체들의 건의사항을 듣는다.


운영기관인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을 포함한 국제공동연구·해외진출·인수합병(M&A) 등 각 분야 유관기관이 모여 입주 기업의 성과 창출을 위한 구체적 지원방안을 밝힌다.


해외 공공기관·연구소의 전문가들도 프라운호퍼 등 독일 내 유수 연구기관을 소개하고 협력분야 및 협력방안을 발표한다.


이날 협의회엔 KIAT 벨기에사무소, 프랑크푸르트 무역관, 재독과학기술자협회, 프라운호퍼 연구소, 율리히 연구소 등이 참여한다.


산업부는 향후 협의회를 통해 센터의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입주 기업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천영길 중견기업정책국장은 "이번 협의회를 시작으로 지원기관 협의회를 수시로 열어 어려운 여건에서 독일 진출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10개 입주 기업을 밀착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산업부는 일본 수출규제에 대응해 세계적인 기술 강국인 독일과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이런 노력의 일환으로 국내 소부장 기업과 독일 간 기술협력을 위한 센터를 독일 NRW(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연방주에 지난 6월18일 개소한 바 있다.


독일 소부장 기술협력센터 입주 기업 명단.(자료=산업통상자원부)

독일 소부장 기술협력센터 입주 기업 명단.(자료=산업통상자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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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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