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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영 "남자친구와 내년 결혼 예정... 유튜브 수입 반으로 나눈다"

최종수정 2020.08.12 13:09 기사입력 2020.08.12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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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비디오스타'에서는 개그우먼 이세영이 출연했다. 사진=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 방송 캡처

11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비디오스타'에서는 개그우먼 이세영이 출연했다. 사진=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 방송 캡처



[아시아경제 민준영 인턴기자] 개그우먼 이세영이 재일 교포 남자친구와 내년에 결혼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11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비디오스타'에서는 팽현숙과 최송현, 박은영, 이세영, 혜림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세영은 "남자친구가 재일 교포다. 쉬는 동안 할 줄 아는 게 일본어 읽는 거라 제대로 배워보려고 집 근처 학원에 갔는데 문을 여는 순간 만났다"라고 말했다.


이세영은 "6개월 동안 썸을 탔다. 저만 호감이 있어서 혼자 파이팅하고 있었다"라며 "이 친구가 저를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데 6개월이 걸렸다. 걷다가 손을 툭툭 치다가 잡더라"라고 전했다.


이어 "연애 초기에는 번역기로 대화하다가 크게 싸운 적도 있었다"라며 "일본에서는 남자가 이모티콘을 쓰고 연락을 자주 하는 게 멋있지 않다고 생각한다고 한다. 그래서 '잠시 앉아보세요. 도대체 나에게 왜 이모티콘을 보내지 않는 것입니까?'라고 물었다"라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내년에 결혼할 것"이라며 "남자친구 부모님과 저희 부모님이 이미 만났고 아는 사이다. 내년 말쯤 결혼하고 싶다고 이야기하는 중이다"라고 결혼 계획을 밝혔다.


이세영은 남자친구와 같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수입에 대해 "방송할 때보다 수입이 3배가량 늘었다"라며 "광고도 붙고 채널 덕분에 광고도 찍었다. 어떻게 돈을 벌든 같은 채널이라 무조건 반으로 나눈다"라고 말했다.


이어 자신의 유튜브 채널 인기 콘텐츠인 '깜짝 카메라'에 대해 "처음에는 '이런 건 다시 하지 말자고 했는데 조회수가 대박이 났다"라며 "깜짝 카메라가 대표 콘텐츠가 됐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이세영은 영상 편지를 통해 남자친구에게 "일평아 진짜 보고 싶어. 곧 만나. 사랑해. 고마워"라고 전했다.




민준영 인턴기자 mjy705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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