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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티로보틱스, 2분기 영업익 13억…전년比 흑전 "중화권 디스플레이 투자 영향"

최종수정 2020.08.06 16:46 기사입력 2020.08.06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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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티로보틱스 는 연결기준 2분기 영업이익이 12억54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흑자전환했다고 6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94억8600만원으로 107.52% 증가했다.


티로보틱스는 중화권 디스플레이 투자 확대와 거래처 다변화, 선제적 원가절감 경영이 실적개선에 주요 원인으로 분석했다. 회사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지속에 따른 불확실성이 예상되지만 진공로봇 분야 기술우위 선점과 관련 산업의 중화권 업체들의 투자확대를 통해 실적 호조를 이어갈 것"이라며 "중장기적 관점에서 주력사업 매출을 공고히 하고, 신성장 동력사업의 효율화를 지속해 위기 속에서도 안정적 실적을 달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중국 정부는 디스플레이 산업을 전략 육성산업으로 분류하고 막대한 지원 정책을 펼치고 있어 중국 패널업체들의 OLED 투자는 향후에도 지속 확대될 것으로 회사 측은 전망했다. 티로보틱스는 6세대 진공로봇부터 11세대 대형 진공로봇을 중화권 대부분 고객사에 공급하고 있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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