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구은모 기자] 유니테스트 는 생산 설비 확대 및 생산성 향상을 위한 신공장 증설을 위해 151억원 규모의 신규 시설 투자를 결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 투자금액은 자기자본의 9.4% 규모이며, 투자기간은 내년 6월30일까지다.
구은모 기자 gooeunmo@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하이브, 민희진 정면 반박…"노예계약 없어, 경영...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