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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서희, 집행유예 기간에 마약 '양성'…현재 시설서 대기 중

최종수정 2020.07.10 15:24 기사입력 2020.07.10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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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서희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한서희 인스타그램 캡처



[아시아경제 김연주 인턴기자] 그룹 빅뱅 멤버 탑과 함께 대마초를 한 혐의로 집행유예 선고를 받은 가수 연습생 출신 한서희가 최근 마약 양성 판정을 받았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10일 복수의 매체에 따르면 법무부 산하 보호관찰소는 지난 8일 한서희를 상대로 불시 소변 검사를 실시해 한 씨의 마약 양성 반응을 확보했다.

보호관찰소는 그동안 한서희를 상대로 매월 1회 이상 마약 성분 검사를 진행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양성 반응이 나온 한서희는 현재 관련 시설에서 대기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서희는 지난 2016년 7월부터 2016년 12월까지 총 4차례에 걸쳐 대마를 구입하고, 서울 중구 자택에서 7차례 대마를 흡연한 혐의로 기소됐다.


이후 한서희는 지난 2017년 6월16일 마약류 관리에 의한 법률 위반 혐의로 징역 3년, 집행유예 4년과 추징금 87만 원, 보호관찰, 120시간 약물치료 강의 명령을 선고받은 바 있다.



김연주 인턴기자 yeonju185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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