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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숙 여사, 국제백신연구소 행사 참석…명예회장 추대

최종수정 2020.07.08 11:45 기사입력 2020.07.08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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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숙 여사가 8일 오전 서울 관악구 국제백신연구소(IVI)에서 열린 'IVI 연대·협력의 날 - 백신, 한 방울의 기적' 행사에서 회원국들과의 연대와 협력을 당부하는 발언을 하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김정숙 여사가 8일 오전 서울 관악구 국제백신연구소(IVI)에서 열린 'IVI 연대·협력의 날 - 백신, 한 방울의 기적' 행사에서 회원국들과의 연대와 협력을 당부하는 발언을 하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아시아경제 손선희 기자] 김정숙 여사는 8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연구공원에 위치한 국제백신연구소(IVI) 본부에서 열린 '백신, 한 방울의 기적-IVI 연대·협력의 날' 행사에 참석했다.


김 여사는 이날 행사에서 IVI한국후원회 4대 명예회장으로 추대됐다. 청와대에 따르면 IVI 역대 명예회장은 대대로 영부인(1대 이희호 여사, 2대 권양숙 여사, 3대 김윤옥 여사)이 맡아 왔다.

이날 행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 따른 전 세계 공중보건 위기 속에서 IVI가 지난 23년 간 기울여 온 노력을 격려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아울러 '국경 없는 백신 개발과 공평한 보급'에 대한 국제적 연대와 협력 의지를 다졌다.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이태호 외교부 2차관 및 23개국 외교사절단(EU대표부, 중국, 인도, 독일, 노르웨이, 핀란드, 스웨덴, 러시아 등)과 국내 백신기업 대표, IVI 한국후원회 및 다국적 연구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김 여사는 인류의 가장 시급한 과제인 코로나19 백신 개발에 대한 국제적 협력을 강조하고 국경 없는 백신 연대를 위해 세계 각국이 IVI와 함께 해 줄 것을 당부했다.

본 행사 후 김 여사는 연구소 내 장티푸스 백신 연구시설과 코로나19 백신 연구시설을 둘러보고 연구진을 격려했다.




손선희 기자 shees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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