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에스폴리텍, 사상 최대 실적 기대 소식에 강세
[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에스폴리텍이 강세다. 올해 최대 실적이 기대된다는 증권사 분석이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에스폴리텍 에스폴리텍 close 증권정보 050760 KOSDAQ 현재가 1,243 전일대비 28 등락률 +2.30% 거래량 91,373 전일가 1,215 2026.05.15 14:39 기준 관련기사 에스폴리텍, 상반기 영업이익 ‘흑자 전환’…주요 제품 매출 성장 에스폴리텍, 2Q 영업익 2300만원…전년比 99% ↓ [특징주]세림B&G 장중 상한가…플라스틱 종목은 왜 오를까 은 4일 오전 10시19분 기준 전거래일 대비 3.03%(180원) 오른 6120원에 거래됐다.
에스폴리텍은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사업의 정상화와 함께 시트·필름 매출도 약 70% 회복돼 2분기 실적 정상화에 이어 올해 사상 최대 실적이 기대된다. 또한 최근 주파수 간섭에 민감한 5G 통신환경에 특화된 글라스틱이 스마트폰 후면케이스로 채택량이 증가하고 있어, 회사의 5G 스마트폰용 커버인 복합판(PC+PMMA)의 큰 폭 성장과 수익성 개선이 기대되고 있다.
임상국 KB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 8K QLED TV용 도광판 및 보안용 폴리카보네이트 필름(주민등록증, 전자여권 등 적용) 등 고마진의 신제품 성장성이 매우 우수하다"며 "또 코로나19 관련 바이러스 차단용 칸막이 시트 및 안면 보호창 필름, 완제품 수주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2분기 실적 정상화에 이어 2020년 사상 최대 실적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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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설립된 에스폴리텍은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국내 점유율 1위 업체로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사업과 LCD·LED 도광판 등 광학용 시트·필름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은 금속을 대체 가능한 고성능 플라스틱으로 자동차를 비롯한 산업 전반에 활용되며 도광판은 광을 공급하는 백라이트의 주요 부품으로 최근 8K QLED TV에도 탑재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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