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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환자 58명 전원 수도권 발생(상보)

최종수정 2020.05.29 10:16 기사입력 2020.05.29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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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경기도 부천시보건소에 마련된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29일 경기도 부천시보건소에 마련된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아시아경제 조현의 기자]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는 29일 58명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신규 확진자 전원은 모두 수도권에서 발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은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 0시보다 58명 증가한 1만1402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수는 이태원 클럽발(發) 집단감염이 확산한 이후인 지난 10∼11일 30명대를 기록하다가 12~15일 20명대, 16~19일까지 10명대로 지속해서 줄었다. 하지만 지난 20일 30명대를 기록했다가 21일 10명대로 감소했다.


22~24일 다시 20명대로 올라섰다가 25~26일 10명대를 기록했다. 27일 쿠팡물류센터 근무자를 중심으로 확진자가 추가되면서 40명대로 올라선 데 이어 전날 70명대를 기록했다.


신규환자 전원은 수도권에서 발생했다. 서울 20명, 인천 18명, 경기 20명이다.

국내발생은 55명, 해외유입은 3명이다. 국내발생 환자는 지역별로 서울 19명, 인천 18명, 경기 18명이다. 해외유입 환자는 서울 1명, 경기 2명이다.


완치 판정을 받고 격리해제된 환자는 1만363명으로 전날보다 23명 늘었다. 사망자는 269명으로 전날과 같다.




조현의 기자 hone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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