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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예방 대책, ZWC ‘페이스&바디 마스크(산소LED돔)의 고농도 산소로 집에서 신체 면역력을 케어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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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예방 대책, ZWC ‘페이스&바디 마스크(산소LED돔)의 고농도 산소로 집에서 신체 면역력을 케어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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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세계적 감염 추세로 세계보건기구(WHO)는 1월 30일(현지시간) 국제적 공중보건 비상사태(PHEIC)를 역대 6번째로 선포했다. 게브레예수스 사무총장은 “중국 이외 지역의 18개 국가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발생했다”라며 “모든 국가가 증거에 기초한 일관된 결정을 시행할 것을 요구한다”라고 말했다. 이처럼 세계적으로 창궐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는 31일 현재 국내에서도 7번째 확진자가 발생하는 등 위험성이 고조되고 있다. 이런 상황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예방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질병관리본부는 예방수칙으로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손 씻기, 기침예절, 마스크 착용 등을 권고하고 있으며, 각 지자체에서도 방역을 강화하는 등 감염 예방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특히, 보성군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를 예방하기 위해 면역력 증진과 항바이러스 효과가 뛰어난 ‘보성차 마시기 생활화 프로젝트’를 대대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고, 금산군은 금산인삼이 지속적 항바이러스 증식 억제 효과 연구에 대해 대대적으로 알리고 있다. 이처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대책으로 신체 면역력 강화가 주목받는 상황에 최근 자이글에서 출시한 ZWC ‘페이스&바디 마스크(산소LED돔)’가 조명되고 있다.

자이글의 ZWC ‘페이스&바디 마스크(산소LED돔)’는 고농도 산소와 LED마스크를 결합한 홈 케어 뷰티 디바이스로 분당 편백나무 250그루에 해당되는 고농도 산소(95%)를 피부 안과 밖에 공급해 작은 산소입자로 노폐물과 오염물질을 정화해준다고 알려져 신체 면역력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측된다.


독일의 노벨의학상(1931)수상자 오토 바로부르크 박사가 산소가 35% 감소할 경우 세포가 사멸하거나 암세포로 발전된다고 언급한 것처럼 산소와 면역력과 상관관계가 있다고 볼 수 있다. 미국의 의학저널리스트 맥케비의 저서 [Flood Your Body with Oxygen]에도 ‘대부분 질병의 원인은 산소 부족이다’, ‘우리 몸을 스스로 정화하는 방법은 체내에 축적된 오염 물질에 산소를 공급하는 것’이라고 언급하며 자정능력, 신체 면역력 증대를 위해 산소가 충분해야 함을 강조했다.


이런 근거에 의해 자이글의 ZWC ‘페이스&바디 마스크(산소LED돔)’의 고농도 산소로 신체 면역력을 높이려는 수요자 증가하고 있다.

최근 ZWC ‘페이스&바디 마스크(산소LED돔)’를 구입했다는 한 소비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예방 차원으로 개인 위생을 철저히 하면서 신체 면역력을 높여야 한다고 생각한다”라며 “ZWC ‘페이스&바디 마스크(산소LED돔)’에서 나오는 고농도 산소가 신체 면역력 증진에 기여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를 예방하기 위해 개인 위생이 중요한 만큼 면역력 강화도 필수이다. 외부 이물질, 세균, 바이러스에 대한 인체 방어 시스템인 면역력 강화를 위해 고농도 산소를 발생하는 ZWC ‘페이스&바디 마스크(산소LED돔)’로 홈 케어 하는 것은 어떨까.




임소라 기자 mail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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