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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미노믹스' 창안 마츠이 등 '반기문 여성 권익상' 수상

최종수정 2019.10.19 12:55 기사입력 2019.10.19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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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위미노믹스(Womenomics)' 개념을 창안한 캐시 마츠이 등 여성 3명이 '반기문 여성 권익상'을 수상했다.


국제 비정부기구인 아시아 이니셔티브(AI)가 제정한 반기문 여성 권익상은 재임 기간 동안 여성 권익 신정을 위해 노력한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만들어졌다. 반 전 총장은 유엔여성기구(UN Women)을 창설한 바 있다.


수상자 마츠이 골드반삭스 일본 대표부 부의장은 Women(여성)과 Economics(경제)를 합친 신조어 '위미노믹스' 개념을 제시한 것으로 유명하다. 위미노믹스는 갈수록 구매력이 향상되고 있는 여성이 소비시장을 주도하는 경제 현상을 의미한다.


이와 함께 미국 여성단체 '슈퍼메이저리티(Supermajority)'의 공동 설립자 세실리처드스, 인도 'M.S. 스와미나탄 연구재단'을 이끌고 있는 마드후라 스와미나탄 박사도 수상자로 선정됐다.


반 전 총장은18일(현지시간) 저녁 뉴욕 맨해튼에서 개최된 아시아 이니셔티브 갈라쇼에 참석해 직접 상을 수여했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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