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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지트리비앤티, 식약처 '임상시험 발전 계획'에 상승

최종수정 2019.08.08 15:02 기사입력 2019.08.08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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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지트리비앤티 가 상승세다.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임상시험 발전 5개년 종합계획’ 발표가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지트리비앤티는 8일 오후 3시2분 기준 전거래일 대비 3.85%(750원) 오른 2만250원에 거래됐다.


이날 식약처는 '임상시험 발전 5개년 종합계획’을 발표했다. 해외에서 임상시험이 진행 중인 의약품을 희귀·난치환자가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특히 식약처는 환자들의 치료기회 확대와 의약 산업의 확대를 위해서 차등 승인제도 도입한다는 계획이다. 차등 승인제는 해외 주요 국가에서 승인한 3상 다국가 임상시험 결과 등을 갖춘 약물의 경우 임상시험 승인을 필수 정보만으로 빠르게 결정하는 제도다.


또 차등 승인제가 시행되면 국내에 약이 없어 사용하지 못한 환자들이 이전보다 빨리 약을 쓸 수 있게 된다. 품질을 제외한 부분에서 임상시험 내용을 변경해야 할 경우, 현행 변경 승인 대신 보고만 하도록 변경해 시험을 지속할 수 있도록 한다.

지트리비앤티의 RGN137은 유전성 희귀질환인 수포성표피박리증 치료신약 임상3상 준비중이다. 또 OKN007는 교모세포종 치료제 임상1상 진행중이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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