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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청년 취·창업교육 프로그램 첫 결실

최종수정 2019.08.08 11:19 기사입력 2019.08.08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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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총 508명 입과, 119명 취업… 8명은 포스코그룹 입사, 18명 창업성공

포스코의 ‘기업실무형 취업교육’에 참가한 교육생들이 지난달 1일 인천 송도 포스코인재창조원에 입과하여 최중권 혁신기술교육센터장의 환영인사를 듣고 있다.

포스코의 ‘기업실무형 취업교육’에 참가한 교육생들이 지난달 1일 인천 송도 포스코인재창조원에 입과하여 최중권 혁신기술교육센터장의 환영인사를 듣고 있다.



[아시아경제 황윤주 기자] 포스코는 취ㆍ창업 프로그램 입과생 총 508명 중 119명이 취업에 성공했다고 8일 밝혔다. 포스코의 취ㆍ창업 프로그램은 향후 5년간 5500명의 청년 인재를 육성해 취업 및 창업 지원하고자 만들어졌다.


올해 본격 가동을 시작한 프로그램은 ▲기업실무형취업교육 ▲청년AIㆍ빅데이터아카데미 ▲창업인큐베이팅스쿨 3가지로 구성됐다. 입과생 508명 중 기업실무형 취업교육을 수료한 청년 89명, 청년AIㆍ빅데이터아카데미 수료자 30명이 취업에 성공했다.


이 가운데 8명은 포스코, 포스코인터내셔널, 포스코건설 등 포스코그룹에 입사하면서 프로그램의 실효성을 입증하기도 했다. 특히 창업인큐베이팅스쿨을 수료한 41명 중 18명이 창업하면서 6명이 포항 창조경제혁신센터에 입주했다.


포스코는 청년AIㆍ빅데이터아카데미 성적우수자에게는 포스코 및 포스코ICT 특별 상시채용에 지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하반기부터 기업실무형취업교육 수료자 중 희망자를 대상으로 고객사 및 공급사 등에 채용연계형 잡매칭 프로그램도 제공할 계획이다.



황윤주 기자 h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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