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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티슈진, 상장폐지 여부 8월말 결정…26일 개선계획서 제출

최종수정 2019.07.26 18:18 기사입력 2019.07.26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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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으로 결정된 코오롱티슈진 이 개선계획서를 제출함에 따라 코오롱티슈진의 상장폐지 여부 결정이 8월로 미뤄졌다.


26일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지난 5일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으로 결정된 코오롱티슈진이 이날 개선계획서를 제출했다고 공시했다.


거래소는 "20일 이내(8월26일)에 기업심사위원회의 심의ㆍ의결을 거쳐 상장폐지 여부 또는 개선기간 부여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기업심사위원회의 심의ㆍ의결을 거쳐 상장적격성이 인정되는 경우에는 코오롱티슈진 주권의 매매거래정지 해제 등 관련 사항을 안내할 예정이다.


기업심사위원회의 심의ㆍ의결 결과가 개선기간부여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개선기간 종료 후 기업심사위원회의 심의ㆍ의결을 거쳐 상장폐지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며, 상장폐지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코스닥시장위원회의 심의ㆍ의결을 거쳐 상장폐지 여부 또는 개선기간 부여 여부 등을 확정하게 된다.

코오롱티슈진은 골관절염 유전자치료제 '인보사케이주(인보사)'의 주성분 중 하나가 뒤바뀐 것으로 들어나 인보사 품목허가가 취소됐다. 거래소는 인보사 사태가 '상장 또는 상장적격성 실질심사와 관련한 제출서류의 내용 중 중요 사항의 허위기재 또는 누락 내용이 투자자 보호를 위해 중요하다고 판단되는 경우'에 해당한다고 보고 지난 5일 코오롱티슈진을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으로 결정했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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