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화 외교부 장관(왼쪽)과 존 볼턴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보좌관이 2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열린 면담에 앞서 악수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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