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유한양행 은 베링거인겔하임(Boehringer Ingelheim International GMBH)과 비알콜성 지방간염(NASH) 치료제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공시했다.
기술의 주요 내용은 비알콜성 지방간염 치료를 위한 융합단백질이다.
기술 수출액은 총 8억7000만달러(한화 약 1조53억원)이다. 경상기술료(Royalty)는 순매출액에 따라 수령할 예정이다.
회사 측은 "계약에 따라 총 기술수출금액의 5%를 제넥신에 지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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